문화

사명을 라틴어 'Humus(토양)'에서 가져온 회사입니다. 앞에 나서는 대신 무언가가 자랄 수 있는 바탕이 되겠다는 뜻인데, 이 기준은 고객에게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도 같습니다.

아래는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칙을 말로만 두지 않기 위해 무엇을 운영하고 있는지는 그 아래 목록에 정리했습니다.

  •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실행합니다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사람보다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떻게 일할지도 최대한 본인이 정하게 둡니다. 출근 시간을 고르고, 연차를 쓰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도구를 요청하면 지원받습니다.

  • 배운 것은 꺼내 놓습니다

    28년 동안 쌓인 것이 회사의 자산이라면, 그것을 쌓는 방법은 배우고 공유하는 일입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옆자리가 같이 잘하게 되는 쪽을 높게 봅니다.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학습해 업무에 적용하는 것을 인재상의 축으로 두고, 배우는 데 드는 비용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 첫 3개월을 같이 걷습니다

    입사 첫날의 막막함은 개인이 알아서 넘을 일이 아니라 조직이 설계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이 평가에 들어가지 않는 3개월을 만드는 것이 온보딩의 목표입니다.

  • 일하는 공간도 근무 조건입니다

    2025년 11월 역삼동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THINK SPOT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전환점으로 만들고 있는 공간입니다. 좋은 결정은 좋은 컨디션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서, 쉬는 자리와 오가는 시간에도 신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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